챗봇, 채팅상담 솔루션을 제공하는 깃플과 원페이지 협업툴 콜라비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오는 7월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1년 수요기업을 추가 모집 중에 있다. 깃플과 콜라비는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대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원격근무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비대면 바우처’ 사업을 전개한다. 비대면 바우처는 중소기업에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에듀테크, 돌봄 서비스, 비대면 제도 도입 관련 컨설팅 등 6개 분야의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챗봇·채팅상담 기반 디지털컨택센터 솔루션 업체인 '깃플'이 싱가포르에 진출했다. 깃플은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깃플은 5일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깃플은 비대면 실시간 채팅 고객 지원 솔루션을 앞세워 싱가포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깃플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깃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이하 클라우드 바우처)’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플랫폼을 통해 공급기업의 서비스를 정부지원금 15.5백만원(최대), 자부담금 20%(현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넥스트라이즈 2021에서 깃플은 개발자 없이 쉽게 만들 수 있는 FAQ봇, 원하는 시나리오대로 챗봇을 만들 수 있는 시나리오 봇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ISMS대상 기업이거나 자사 클라우드내 고객센터 구축을 원하는 기업을 위해 깃플 독립클라우드에 대한 설명도 진행한다.

ISMS는 기업의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국가 공인 인증이다. ‘독립클라우드’는 AWS나 네이버클라우드(네이버 클라우드 금융존 포함) 등에 구축이 가능해 기업만의 서버에 고객센터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 사내 서버에 구축하는 것보다 더욱 빠르고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깃플 독립클라우드, 빠른 구축과 보안까지 보장, 공공기관 선호도 높아 ​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비대면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공공기관에서도 더 빠르고 편리하게 국민들의 문의에 답변하기 위한 챗봇과 채팅상담, 카카오톡, 문자 상담 등 CS채널을 다양하게 도입하는 추세다. ​ 작년 2월 서울 중구청은 디지털컨택센터 솔루션 제공 기업인 ‘깃플’과

엠투클라우드는 챗봇과 채팅상담은 물론 생각한 시나리오대로 챗봇을 만들 수 있는 깃플챗 봇빌더를 이용해 백신 온도 장치 구입 신청을 받을 수 있는 주문 챗봇을 쉽고, 신속하게 적은 비용으로 직접 만들었다. 이를 통해 백신 온도 장치 구입을 원하는 병원은 엠투클라우드 홈페이지 접속